패션

패션에 대한 이해(의복)

by (╯°□°💤💦)╯︵ ┻━┻🆔♾♎ 2021. 5. 15.

패션에 대한 이해(의복)


 우리는 생활에서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옷들과 액세서리를 입고 다닐까? 그리고 입고 다니는 것들을 얼마나 이해하면서 입고 다닐까요. 이번 글부터는 패션에 대한 주제로 적으려고 합니다.

여자 패션

착용 동기

 첫째, 신체보호 이론 둘째, 정숙성 이론과 비정 숙성 이론 셋째, 신체 장식 이론 상징적 차별성과 사회적 연대감 등등 착용 동기를 순서대로 적어본다면 신체보호 이론, 정숙성 이론, 비정 숙성 이론 신체 장식 이론, 상징적 차별성과 사회적 연대감 등등이 있습니다.


신체보호 이론

 신체적 보호: 인간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많은 위험요소들이 있습니다. 여름이라면 더위에 겨울이라면 추위에 그래서 그 외부 환경으로부터 우리의 신체를 보호하려는 것이 의복 착용에서 가장 1순위의 동기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입니다.

 기후로부터의 보호:처음 언급했듯이, 저희는 외부환경으로부터 많은 위험요소가 있는데, 더위나 추위로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입니다.

 외부 위험으로부터의 보호:원시인들은 사냥을 할 때에 위험요소가 많았으므로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동물의 가죽이나 나뭇가지, 나뭇잎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열대지방에서는 신체에 해로운 벌레, 독충으로 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짚으로 된 스커트를 입었습니다. 일본의 아아누족은 거머리한테 많은 고충에 시달렸는데 거머리가 바지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바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통이 좁은 바지를 입었습니다.

 의복의 역할: 우리 주변의 사회가 발달하고 직업에 대한 역할들이 세세하게 변화하면서 다양한 모양의 의복들이 한 사회에 같이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소방복, 방탄복, 우주복, 갑옷 및 군복 등등 직업에 따라서 위험요소들이 많은데 그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의복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의복의 심리적 보호: 옷을 입을 때에는 위에 글에 적혀있듯이 주변 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입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 환경의 사회적인 요소로도 의복을 입을 수 있다. 즉, 사회에서 나 자신이 어떠하게 비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의복을 입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을 사회적인 요소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는 욕구인데, 이러한 목적으로 입었던 의복들이 나중에는 사회의 문화와 풍속, 관습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 다음 글에서는 의복의 심리적 보호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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